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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3 Back to Black / You Know I'm No Good 2
  2. 2009.03.01 Special Needs
  3. 2009.03.01 rehab 5
  4. 2008.10.16 HELLO 6
  5. 2008.07.15 열중 2
  6. 2008.07.08 여름 1
  7. 2008.06.25 이해 1
  8. 2008.06.24 인생이 시트콤 4
  9. 2008.06.21 Replay 2
  10. 2008.06.20 neomelodramatic ver_4.0 4

Amy Winehouse - Back to Black @BBC Sessions 2007


 
Amy Winehouse - You Know I'm No Good @BBC Sessions 2007






세상에서 라이브 제일 잘 찍을 것 같은 BBC

유투브 고화질 링크 방식이 바뀌어서 아무리 태그를 고쳐도 소용없군요-ㅅ-
오른쪽 아래에서 HQ버튼을 켜면 화질이 제법 괜찮아집니다.
HQ를 기본으로 설정하는 방법은 왜 없나ㅜㅜ



Posted by yujo :

Special Needs

2009. 3. 1. 03:10 from * * *

Placebo - Special Needs




Posted by yujo :

rehab

2009. 3. 1. 02:04 from -
블로그 재개합니다. 스킨? 몰라요-_-
뭐가 되든 좀 여유로워지면 시작하고 싶었는데, 여유고 뭐고 간에
이러다 영영 블로그 때려칠거 같은 그런 느낌도 좀 있고;
그리고 자꾸 정체되는 것 같아서, 뭐라도 일단 시작하고 싶었어요.
그래도 약간의 변화는 있는게 사진하고 글쓰던 폴더가 사라졌죠.
여긴 그냥 취향의, 취향에 의한, 취향을 위한 버닝 블로그와 사담 위주가 될 거에요.
계획과 사고에 의한 저작물들은 따로 신세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벌써 옮겨는 놨고... 그야말로 여유! 여유와 자신에 대한 관용만 있으면 되겠군요ㅜㅜ
그리고 정말 스킨 잘 만들어보고 싶어요. 난 스킨 좋아하니까.
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오면서 좀 소스가 안맞는 게시물이라던가
태그를 일일이 붙이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언젠가 시간 날 때 하겠죠-_-;

네, 그런고로. 다시 반갑습니다 :)



Posted by yujo :

HELLO

2008. 10. 16. 17:52 from -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는지....라고 묻고싶지만 실은 이글루 스토킹은 꾸준히 하고 있어서 다 알아요-_-;
요즘같은 때 잘 지내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도 뭐 그렇습니다.

이글루의 백업시스템에 한계를 느껴서 티***로 옮겨가려고 자료 옮기고 그러던 중에
레진님 사건이 터져서 티모 블로그도 그닥 괜찮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고민하며 여차저차 미루다보니 최근에는 개인적인 일도 겹쳐서 블로그를 할 정신은 없고
그 와중에 또 강화된 음악 저작권법때문에 급히 비공개처리하러 들어왔다가
휑한 이글루를 보니 안부라도 전해야겠다 싶어서 글 남깁니다.

일단은 그냥 비공개처리로 해놨는데 아마 주말쯤 날 잡아서 다 삭제하려고 합니다.
코멘트들이 아까워서 음원파일을 삭제하는 방식을 쓰지 않을까... (아마도)
안그래도 음원이랑 같이 올렸던 사진들 저작권도 문제가 될 듯해서
블로그를 옮기면 음악포스팅의 형태가 많이 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예 안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 문제에 대해서 아예 블로그를 외국서버를 이용하는 쪽으로 옮겨버릴까도 생각했고
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결국은 적당히 합법 수준에서 타협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작권법, 지금의 말도 안되는 고소 남발에 돈 뜯어내는 사람들이 합법이고 옳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아무리 상업적인 의도가 0%였다 하더라도 혹여, 저작권자가 입게 될 아주 작은 피해라도 없었으면 해서
그것때문에 따르려는 겁니다. 정말 전 지금의 저작권법(과 현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_-
시간과 시행착오는 좋은 양분이 되어 주려니 그저 기대할 뿐입니다.

그거 말고는 요즘에 별로 몰두하는게 없다랄까,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마음에 안들면 어찌어찌 현실도피라도 했는데 이제는 그 여지도 없다는 게 묘합니다.
여지가 없다기보단 도피할 데도 없으니 걍 맞서 싸우자! 모드인건지
책을 읽어도 반은 의무감으로 읽고, 영화도 계속 의무로 보고 있어서 안본지 좀 됐고요.
한화가 PS진출 실패해서 요즘은 야구도 안보고 저도 제가 뭐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술도 안먹고-_-
아 고양이 양치 가르칩니다. 양치 잘 시키는 법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합니다. 좋은 치약이라도 아시면 좀;

어쨌거나 블로그 재가동 시점은 11월 중순은 되어야 할 거 같고,
그 사이에 궁금하신 분들은 메일을 주셔도 좋고 폰콜도 좋고 저와 대면 100분토론 완전 환영합니다.
다들 건강해요 :)



Posted by yujo :

열중

2008. 7. 15. 00:22 from -
무엇에라도 열중하지 않는 상태라는 건 너무 힘들다.
그런 상황이 닥친다면 어느샌가 뭐라도 열중할 것을 찾아버리는 성격은 피곤하다.
열중할 것을 찾으면 더 힘들기도 하다.
손바닥 뒤집기처럼 바닥과 천정을 오간다.
열중하고 있거나, 열중하지 않고 있거나
혹은 그 경계 위에 있거나
아니면 너무 빠른 텀으로 그 사이를 왔다갔다하거나 할 때
잠깐이라도 경계를 늦추면 위험해진다.
심장을 두드리는 소리가 머리까지 전해져 올 때
그 소리가 점점 커져서 나를 지배하면 위험은 극대화된다.
열중이 나를 위험으로 몰아낸다. 존재하거나 그렇지 않거나간에






Posted by yujo :

여름

2008. 7. 8. 12:57 from -
여름이군요. 아 진정 더운 계절
사실 여름이 되면 막 더워서 심장이 파닥파닥 뛰고 목도 마르고 하는게 너무 좋은데
올해는 어쩐 일인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그럽니다.
요즘의 주식은 냉장고에 넣어 둔 수박-_-...
시원하고 달고 맛있고 해서 수박만 먹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ㅜㅜ
그러고보니 최근 4번의 밥 먹는 시간 중에 두 번은 넘기고 두 번은 수박이군요.
잠을 제대로 못자서 눈은 엄청 뻑뻑하고
어제는 학교에서 담배피다 불내고 냅다 튀는 (도로의 추격전;) 꿈을 꿨어요. 이 뭥미-_-

새로운 프로젝트 진행 중입니다.
아직은 준비가 덜 되서 그냥 혼자 끄적끄적 하고 있지만
왠지 90% 이상의 진행 후 여기다가 써버리면 다들 뭐라고 하려나.
중간에 귀찮아서 때려칠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하게 될 것 같음.
그동안 여기저기 벌려놨던 걸 이제는 하나로 모을 때가 되었으니까.

몸 상태가 좀 편해야 몸으로 해야되는 몇 개의 작업-_-도 진행할텐데
더워서 관절은 노골노골 좋은데 근육통이 생겼어요. 특히 승모근.




쓰고 읽어보니까 피폐함이 묻어나온다-_-
피곤한데 제대로 쉬지를 못해서 신경이 바짝 일어나 있는 상태.
머리에서는 계속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말이죠.



Posted by yujo :

이해

2008. 6. 25. 09:50 from -
가끔 생각한다.
솔직히 말하면, 자주 생각한다.
나를 복제하고 싶다.
내가 한 명 더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Posted by yujo :

인생이 시트콤

2008. 6. 24. 10:48 from -
이주 전에는 빨래를 격하게 털어 널다가
왼쪽 이두박근이 뒤틀려서 붓는 일이 있었는데,
며칠 전에는 Get Smart를 보며 웃다가 앞 자리를 발로 뻥 차는 바람에
왼쪽 두번째 발톱이 보라색으로 멍들었다. (나름 색깔은 예쁨;;)
덕분에 최근엔 어디를 가든 슬리퍼차림. 구두는 둘째치고 운동화마저 불가.
오늘 아침에는 엄마가 설거지하는동안 잠시 저으라고 한 사과잼에
오른쪽 손가락을 제대로 데었다. 사과잼 나랑 사우자........


인생이 시특홈. 누가 좀 놓친 내 정줄 잡아주지 않겠나ㅜㅜ









Posted by yujo :

Replay

2008. 6. 21. 15:23 from * * *

SHINee - Replay (Eng ver./Acoustic cover)










Posted by yujo :

neomelodramatic ver_4.0

2008. 6. 20. 23:20 from -
벌써 네번째 버전으로 리뉴얼 한 네오멜로드라마틱입니다 :)

지난 리뉴얼 이후로 반년만이군요. 점점 리뉴얼 주기가 늘어난다는-_-
오랜만에 한 리뉴얼이라 그런지 작업 자체도 시간이 오래걸렸고
생각보다 변화한 부분도 좀 많이 있어요.

3단 스킨을 기본으로 해서 양쪽 사이드바의 크기 조절을 해봤습니다.
헤드는 한쪽 사이드바 위로만 올려서 왼쪽은 그냥 빈 듯한 느낌으로 하려고 했고요.
좀 2단 스킨같네요. 그냥 2단 스킨 수정할걸.

왼쪽 사이드바에는 온라인 촛불들기 배너와 미얀마 후원 배너를 달았습니다.
프레임 왼쪽에 고정시키는 것은 CSS핵을 이용했습니다.
원래는 자바스크립트로 따라다니는(혹은 고정되는) 배너로 만들어볼까 했는데
검색해보니 훨씬 쉽고 웹표준에 가까우며 가벼운 소스가 있어서요.
원래는 각 사이트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배너를 그냥 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스킨 전체의 이미지를 해치길래 나름대로 어레인지했어요.
그래도 링크는 다 연결해두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제까지 스킨작업을 하면서 약간의 편법으로 이글루스 배너를 없앴는데
(모양이 너무 안예뻐ㅜㅜ 관계자님들에겐 좀 죄송하군요;)
왠지 사용자의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이번엔 아예 이글루스 배너까지 만들었어요.

헤더 디자인은 Beck의 The Information 앨범 자켓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1024*768 IE 7.0에서 최적화된 스킨입니다.
다른 브라우저나 해상도에서 오류가 있을 경우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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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ource : Beck 'The Information' (2006)





Posted by yu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