攻殼機動隊 : Ghost In The Shell - Reincarnation
어렸을 때, 그러니까 중학교 다니던 때이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봤다.그때만 해도 솔플은 안했는데 (ㅠㅠ)무슨 이유에선지 혼자 보러 갔던 기억이 난다.
나는 충격적인 극을 보면 이삼일 간 앓아눕는데(최근에는 위플래시라던가, 연극 프로즌을 볼 때 그랬다)이 애니메이션이 내가 몸져누운 첫 번째 영상미디어였다.이것을 보기 전의 나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네트는 방대해그 사이를 여지껏 흐르고 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