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

2007. 3. 3. 13:27 from -
한동안 할 일도 딱히 없고
시간 때우기에는 퀴즈 푸는 일만한게 없어서 정신 놓고 매달렸는데
이젠 개강도 했겠다 손 떼려고 했다.
난 정말 손 떼려고 했다고...-_-

'바벨' 보러 가려고 슬쩍 들렀던 한동원님의 영화 홈페이지에
또 이분이 냅다 퀴즈를 하나 올려두신 거다.




한동원님의 quiz





위에 책에 나왔다는 문제는 그냥 쉽게 풀었는데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밑에 이 분이 직접 내셨다는 퀴즈가 절대 안풀린다.
몇 회의 로또 번호라도 되나 했더니 20년 전에 만든 퀴즈라고 그러고-_-

아아 답답하다.




 
Posted by yu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