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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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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빴던 공청회도 다 끝나고 (정말 3주일동안 '때려치겠다'를 입에 달고 살았어!)
이번 주부터는 참 여유있겠다 싶었는데 마침 회사 메일서버까지 나갔다.
이틀동안 이곳의 분위기는 다들 전파가 닿지 않는 산골에 들어와버린 듯한 분위기.
정말로 급한 일을 제외하고는 메일서버가 돌아오지 않으니 처리할 방법이 없다.
한가로이 쿠키를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다니, 좋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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