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and the Maiden

2013. 1. 8. 16:35 from le film

Egon Schiele

Death and the Maiden, 1915-1916





 "국 쉴레는 좀 더 사회성이 있는 에디트를 선택하였다. 이때까지도 발레리와의 관계는 유지되었다. 쉴레가 발레리에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 그녀는 바로 쉴레를 떠났고 두 번 다시 쉴레를 보지 않았다. 이것이 그림 <Death and the Maiden>을 그리게 만들었고, 쉴레는 많은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발레리는 간호사로 자원하여 적십자에 들어갔고 1917년 군병원에서 성홍열로 사망했다"









Posted by yu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