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안좋은 일이 있다거나, 계속되는 악운과 쏟아지는 일거리 때문에 피곤하면
좋은 일들을 상자에서 하나씩 꺼내서 까먹으며 버티는 수밖에 없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만 계속되는 건 참... 쉽지 않은 날들이다.
근데 이미 너무 많이 까먹은 것 같아. (읭-_-?)
-
날씨가 추운데다가 책상 앞에서 오랜 시간 앉아있으니 어깨가 아프다.
따뜻한 고(양이)님으로 찜질을 한다거나 고님의 꾹꾹 발맛사지를 받는다거나 하고싶다.
이미 잔인한 3월.
뭔가 안좋은 일이 있다거나, 계속되는 악운과 쏟아지는 일거리 때문에 피곤하면
좋은 일들을 상자에서 하나씩 꺼내서 까먹으며 버티는 수밖에 없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만 계속되는 건 참... 쉽지 않은 날들이다.
근데 이미 너무 많이 까먹은 것 같아. (읭-_-?)
-
날씨가 추운데다가 책상 앞에서 오랜 시간 앉아있으니 어깨가 아프다.
따뜻한 고(양이)님으로 찜질을 한다거나 고님의 꾹꾹 발맛사지를 받는다거나 하고싶다.
이미 잔인한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