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 고작
가을은 오지은과 짙은과 콜드플레이의 계절
벌써 이런 계절.
이 곡은 듣다보면 DAI나 시이나링고의 냄새가 난다
이미 알게 된 걸 돌릴 수는 없어.
하나둘씩 색을 잃어가는게 느껴진다.
어제의 뉴스처럼 마음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추석 잘 보내요 다들.